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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새마을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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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운동 당진시지회(지회장 정완옥)가 지난 13일 추석 명절을 앞두고 열린 안전문화 캠페인에 참여했다. 이들은 당진전통시장 등 시가지 거리를 행진하며 리플릿 및 홍보물품을 배부했다.

새마을문고 당진시지부(회장 김병노)가 지난 21일부터 22일까지 태안에서 열린 충청남도 새마을문고 지도자 워크숍에 참석했다. 한편 지난 5일에는 새마을지회 회의실에서 정례모임을 갖고 독서경진대회 참가 홍보활동과 당면사항을 전했으며, 회원들이 준비한 작품을 발표했다.

새마을지도자 면천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삼·박창애)는 지난 2일 삼웅리 새마을동산을 정비했으며 면천읍성 인근에서 제초작업을 벌였다. 또한 지난 9일에도 환경정화활동에 참여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미숙)는 지난 8일 어려운 이웃들에게 위문품을 전달했으며, 꽃동산 제초작업 및 가을꽃을 식재했다. 또한 지난 12일에는 김장배추를 심고 등산로 제초작업을 실시했으며, 19일에는 며느리봉사대에서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당진시복지재단에서 지원한 음료수와 송편을 전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 회원들은 지난 10일 지역 내 무연고 분묘를 대상으로 벌초를 실시했으며, 19일에는 야간 방범을 위한 순찰활동을 벌였다.

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서순원·이순희)는 지난 8일 추석을 앞두고 사랑의 김치를 담가 지역 내 독거노인, 복지기관 등에 전달했다. 또한 월례회의를 통해 사업을 논의했으며, 며느리봉사단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에 봉사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상념·천금자)에서는 지난 12일 당진천(탑동교~대덕1통 구간) 일원에 버려진 쓰레기를 줍는 등 대청소를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우강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윤환·문순례)에 소속된 며느리봉사단에서는 지난 20일 지역 내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추석 선물을 전달하고, 김장을 대비해 배추모를 심었다.

새마을지도자 고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신현삼·김옥경)에서는 지난달 13일 김장배추를 식재했으며, 오후에는 임원회의를 통해 추진 사업을 논의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박영구·김민주) 회원들은 지난 13일 석문방조제 일원 도로변에 조성한 코스모스길에서 환경정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대호지면협의회·부녀회(회장 이영식·윤귀화)는 지난 15일 대호지면사무소 앞 광장에서 제10회 면민 노래자랑을 진행했으며, 19일에는 며느리봉사대가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밑반찬 만들기와 집안 청소를 도왔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효식)에서는 지난 9일 봉성리, 덕삼리, 산성리, 하성리, 우산리, 도산리 등 6개 마을에 살고 있는 어려운 이웃을 선정해 이웃돕기 활동을 펼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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