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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해나루 야구리그 3부] 많은 안타로 Show time 승리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3부에서는 총 7개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 가운데 Showtime이 당진 백구회를 14-8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는 Showtime의 전병일 선수와 당진 백구회의 이병철 선수가 각각 홈런을 쳤으나 Showtime이 많은 안타로 승리를 거뒀다. 또한 현대제철 야구단과 카리모어의 경기에서는 현대제철 야구단의 강성민 선수가, Ace와 Hit&Run의 경기에서도 Ace의 정제일 선수가 홈런을 쳐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현대제철C와 동부제철의 경기에서는 많은 안타로 현대제철C가 15-7로 이겼으며 현대제철과 광스아카데미의 경기에서는 5-5로 무승부였으나 경기규칙이 적용돼 현대제철이 몰수승을 거뒀다. 지난달 28일에 열린 청풍명월과 와일드레이더스의 경기와 TOP SEED와 동부제철의 경기에서는 청풍명월과 TOP SEED가 기권승했다.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 78머스탱스, 콜드 勝
총 4경기가 이뤄진 당진해나루 야구리그 4부리그에서는 78머스탱스가 많은 안타와 도루로 1회에 7점을 확보해 10-1로 콜드승을 거뒀다. 또한 당진이지스와 당진HUNTERS의 경기에서는 당진HUNTERS의 많은 사사구로 당진이지스가 9-7로 승리했으며, HANSCO와 웨스트 스타즈의 경기에서는 HANSCO가 많은 안타와 도루로 이겼다. 한편 Never Die와 당진화이어뱃의 경기에서는 Never Die가 기권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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