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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년부]송산, 노년부 리그 1위
지난 15일 열린 노년부 리그에서는 정규리그 최종 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송산이 1위를 차지했다. 이날 6강에서 아미와 송악, 청룡과 당진의 경기가 이뤄졌으며 아미가 송악을 1-0으로, 청룡이 당진을 5-0으로 승리했다.
또한 준결승전에서는 합덕이 아미를 5-0으로, 송산이 청룡을 2-0으로 이겨 송산과 합덕이 결승전을 펼쳤다. 결승전에서는 송산의 김영갑 선수가 결승골을 터뜨려 1-0으로 송산이 우승했다.

[장년부]청룡, 5골 득점해 승리
장년부 리그에서는 세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청룡이 모범을 5-1로 이겼다. 이날 청룡의 김대황 선수가 두 골을 넣어 선전했으며 강환구·유성종·김오성 선수가 골을 넣어 득점했다.
이어 신평과 석문의 경기는 3-0으로 신평이 승리했고, 당우와 고대의 경기는 당우가 기권승을 거뒀다.

[청년부]당우, 굳건한 1위
청년부 리그에서 1위 팀인 당우가 고대를 6-1로 이겼다. 이날 당우의 박수호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했고 이광로·조성인·이근명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또한 모범과 청룡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김영빈·이희철 선수가 득점해 2-0으로 모범이 이겼으며 신평과 석문의 경기에서는 신평이 기권승을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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