붉은 단풍, 시원한 바람…. 가을을 만끽하고자 연인, 친구, 가족들이 당진 아미미술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아미미술관에서는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2016 레지던시展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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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6.10.21 09:51
- 호수 1129
붉은 단풍, 시원한 바람…. 가을을 만끽하고자 연인, 친구, 가족들이 당진 아미미술관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한편 아미미술관에서는 8명의 작가들이 참여하는 2016 레지던시展을 진행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