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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교육
  • 입력 2016.12.02 09:37
  • 호수 1133

디자인 경진대회 대상·금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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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대학교

신성대학교(총장 김병묵) 소방안전관리과와 작업치료학과가 (사)한국감성과학회에서 주최한 ‘대학생 캡스톤 디자인 경진대회’에서 각각 대상과 금상을 수상했다. 이로써 특허 출원 등의 기회를 갖게 됐다.

이번 대회 작품은 신성대의 특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진행됐으며 교수와 학생들의 공동 연구를 통해 근로자 요통예방시스템(일명 BBack Pain)과 후두상승 강화 치료기를 개발했다.

대상은 민승남 소방안전관리과 지도교수를 비롯해 1학년 이예림, 정수아, 이승엽, 이경록, 명재성 학생이 차지했다. 반면 금상은 후두상승 강화 치료기 개발을 한 작업치료과 원영식 지도교사와 3학년 최종원, 김도희, 홍기훈, 엄지영, 심세진, 박소희 학생이 수상했다.

한편 대상작은 어플리케이션으로 개발돼 구글 플레이에서 다운받아 사용할 수 있으며 금상작은작업치료 목적으로 병원에서 사용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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