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 인물
  • 입력 2017.01.02 08:24
  • 호수 1139

안민규 서기관, 제주세무서장 발령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순성면 갈산리 출신

순성면 갈산리 출신으로 지난 2015년 국세청 최연소 서기관으로 승진, 전산정보관리관실에서 근무해온 안민규 씨(부 안병인·모 이순열)가 제주세무서장으로 지난달 22일 발령받았다.

안 서장은 1973년생(만 43세)으로 △유동초등학교(18회) △당진중학교(38회) △호서고등학교(18회) △국립세무대학(11기) △고려대 정책대학원(경제학 석사)을 졸업하고, 1993년 공직에 입문, 국세청 조사국, 대통령실 공직기강비서관실, 국세청 차세대국세행정시스템추진단 등을 거쳐 왔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