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정보제공 기사, 편집방향 고민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는 지난 3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월 2일자 제1139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는 지역 단체들의 소식과 정보제공 기사는 많았지만
   인물 인터뷰 기사가 부족했다.
·1면에 실린 당진지역 주요현안 기사의 경우 지난 제1138호
   당진지역 10대 뉴스와 겹치는 부분이 많아 아쉬웠다. 기획을 달리 해야 한다.
·지역 정치인들의 움직임을 상시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기사와 어울리는 사진을 적절히 배치해야 한다.
·버스터미널 기사의 경우 글씨가 작아 잘 보이지 않았지만
   정보를 제공하는 차원에서 의미 있었다.
·출향인 소식을 꾸준히 게재해야 한다.
·이해를 돕는 내용을 별도로 정리해, 독자들에게 더욱 친절한 기사를 제공해야 한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