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1일 아띠어린이집(원장 엄희자) 가람반 7세 원아들이 채운동에 위치한 상록서실을 방문해 한글서예를 배웠다. 또한 이날 원아들은 다원갤러리에서 사랑나눔전을 감상하기도 했다. 한편 아띠어린이집 7세 원아들은 매주 1회 상록묵향회 홍락표 회장에게 한글서예를 배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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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1.13 19:31
- 호수 1141
지난 11일 아띠어린이집(원장 엄희자) 가람반 7세 원아들이 채운동에 위치한 상록서실을 방문해 한글서예를 배웠다. 또한 이날 원아들은 다원갤러리에서 사랑나눔전을 감상하기도 했다. 한편 아띠어린이집 7세 원아들은 매주 1회 상록묵향회 홍락표 회장에게 한글서예를 배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