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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7.01.14 16:36
  • 호수 1141

무사고·무재해 결의 ‘안전기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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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미래엔서해에너지

▲ 미래엔서해에너지가 지난 7일 안전기원제를 가졌다.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가 지난 7일 안전기원제를 실시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홍성군 오서산 정상에서 가스안전 무사고를 염원하는 안전기원제 행사를 가졌다.

임직원들은 안전기원제를 통해 지역사회의 재산 보호와 성숙한 안전문화 정착시키고 무재해 사업장, 안전한 공급권역 만들기에 사명감을 갖고 선도적 역할을 할 것을 결의했다. 또한 모든 안전관리 활동 전반에 걸친 위험요인을 찾아 조치하고 무사고 사업장 만들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다짐했다.

박영수 대표는 “가스사고 예방 의지를 결의하고자 마련된 이번 행사를 통해 지난 한 해를 돌아보고 직원들간 소통과 안전의식을 재무장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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