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선주자로 떠오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당진을 방문했다. 문 전 대표는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를 돌아보며 석탄화력발전소 집중으로 인한 대기오염문제 및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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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력 2017.02.10 19:01
- 호수 1145
대선주자로 떠오른 문재인 전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지난 7일 당진을 방문했다. 문 전 대표는 한국동서발전 당진화력본부를 돌아보며 석탄화력발전소 집중으로 인한 대기오염문제 및 정부의 에너지정책 전환의 필요성에 대해 공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