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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달 2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2월 27일자 제114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1면 폐아스콘 기사에서 진행상황과 피해 사례를 함께 다뤄 독자들의 이해를 도왔다.
·호서대 개교와 관련해 학과, 신입생 모집 등 구체적인 내용도 담았으면 좋았을 것이다.
·8면과 9면에 기사 분량이 많아 가독성이 떨어졌다.
·육성우 목장 기사, 폐아스콘 기사 등 후속보도가 필요한 기사를 챙겨야 한다.
·비정규직지원센터, 노동상담소의 성과, 사례 등을 기획기사로 다뤄야 한다.
·여론광장에 다양한 필진의 목소리를 담아 좋았다.
·사진을 다양한 각도로 촬영해 편집의 효율성을 높여야 한다.
·봄맞이 기획기사가 필요하다.
·당진관광정보센터 등 당진시 공유재산 목록을 파악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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