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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
현대제철C, 마지막회에 역전승
2부 리그에서는 총 4경기가 펼쳐진 가운데, 현대제철C가 당진일빠따를 16-8로 콜드승했다. 이번 경기에서 현대제철C는 마지막 5회에서 11점 득점해 역전승했다. 광스아카데미 또한 카리모어를 15-4로 콜드승했다. 한편 당진백구회와 청풍명월 경기에서는 당진백구회의 공인권 선수가 홈런을 치면서 꾸준히 득점을 이어가 승리했다. 현대제철A팀과 Showtime의 경기에서는 현대A가 앞서고 있었으나 Showtime이 막판에 점수를 내면서 8-8로 무승부로 끝났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3부]
동부제철, 꾸준한 득점 획득!
당진HUNTERS가 블랙호크스와의 경기에서 18-16으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는 블랙호크스가 1회부터 10점을 획득하며 압도적으로 앞서고 있었으나, 당진HUNTERS의 김철민 선수가 3회에 홈런치면서 역전승했다. 하지만 당진HUNTERS와 동부제철의 경기에서는 당진HUNTERS가 4회까지 9-4로 이기다, 동부제철이 5회부터 꾸준히 득점해 무승부로 만들었다. 한편 당진파이터즈가 JW생명과학 블루드래곤즈를 많은 안타와 홈런으로 16-3으로, 동부제철이 스틸가이즈를 7-5로, 현대제철D팀이 78머스탱스를 12-9로 승리했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
Hit&Run, 1회부터 꾸준히 득점
4부 리그에서는 Hit&Run과 멀티플레이, 현대제철E팀과 니네소타의 경기가 진행됐다. 이번 리그에서 Hit&Run의 이희선 선수가 1회에 홈런을 치면서 2점을 득점하는 등 출발이 좋아, 상대팀인 멀티플레이를 7-6으로 이겼다. 또한 현대제털E팀은 많은 안타와 도루로 니네소타를 32-5로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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