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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 공직자 재산공개현황 3]
정상영 의원 소유 토지 15곳 7000만 원 상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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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광 의원 상장주식 2732주 보유
양기림 의원 3억 대, 편명희 의원 4억 대 재산 보유

▲양기림 의원은 지난해에 비해 1193만 원이 증가한 3억7689만 원의 재산을 신고했다.
양 의원 본인 명의 송악읍 기지시리 및 광명리 일원의 땅이 공시지가 상승으로 인해 972만 원이 증가했으며, 복운리의 땅이 200만 원 감소했다.

또한 본인 명의의 광명리 단독주택 가격은 20만 원이 상승했다. 더불어  2008년식 아반떼 차량과 2009년식 아반떼 차량은 감가상각비 하락으로 각각 750만 원, 50만 원 감소했다. 한편 예금은 1191만 원이 증가했으며, 신한금융지주회 주식 20주의 가액이 변동돼 11만4000원이 증가했다.

 

▲이재광 의원은 지난해에 비해 3795만 원이 증가한 3억5786만 원을 신고했다.
이 의원이 소유한 송악읍 한진리 일원의 땅 두곳이 공시지가 변동으로 인해 147만 원이 증가했으며, 송산면 삼월리 일원의 토지 두 곳(7200만 원 상당)을 증여받았다. 또한 송악읍 부곡리와 한진리, 오곡리의 땅은 공시지가 변동으로 인해 2100만 원이 증가했다.

또한 본인명의의 한진리 건물은 개별주택가격 변동으로 인해 683만 원이 증가했으며, 송산면 금암리 대상아파트 상가 건물 3곳은 건물가액 변동으로 140만 원이 감소했다. 더불어 2010년식 제네시스 차량을 1500만 원에 판매했다. 한편 본인과 가족 명의의 예금은 총 3480만 원이 증가했으며, 그가 투자한 12개의 주식은 주가변동으로 인해 1429만 원이 증가했다. 이외에도 본인과 부친의 채무는 8238만 원이 증가했다.

 

▲정상영 의원은 지난해에 비해 5033만 원이 증가한 8억1128만 원을 신고했다.
정 의원이 소유한 합덕읍 대합덕리 및 시곡동 14곳의 땅과 홍성군에 소유한 1곳의 땅은 공시지가 변동으로 인해 7030만 원이 증가했다. 반면 대합덕리의 단독주택을 비롯한 3곳의 땅은 공시지가 변동으로 322만 원이 감소했다.

또한 정 의원의 가족 명의의 차량 4개는 공시지가 변동으로 총 142만 원이 감소했다. 한편 본인과 가족 명의의 예금은 총 8148만 원이 증가했으며, 삼성화재 2주는 주가변동으로 7만8000원이 감소했고 알바이오 150주는 7만5000원이 증가했다. 이외에도 본인과 가족 명의의 채무는 총 9680만 원이 증가했다.

 

▲편명희 의원은 지난해에 비해 5557만 원이 증가한 4억827만 원을 신고했다.
편 의원의 배우자 명의의 읍내동 일원 땅 3곳은 공시지가 변동으로 인해 451만 원이 증가했으며, 본인과 가족 명의의 건물 4곳 또한 공동주택가격 변동으로 인해 600만 원이 증가했다. 또한 본인과 자녀 명의 차량 2개는 감가상각비 하락으로 인해 70만 원이 감소했다. 한편 본인과 가족 명의의 예금은 총 1912만 원이 증가했으며, 채무는 총 2663만 원이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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