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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DI 방문 연륙교 필요성 역설

“신평-내항 연결도로 반드시 건설돼야”
예상 차량 3만여 대…경제성 충분
이영민l승인2017.05.12 19:46l(1158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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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홍장 당진시장이 지난 8일 한국개발연구원(KDI) 공공투자관리센터를 방문해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김 시장은 당진과 평택의 항만기능의 상호 보완을 통한 항만 경쟁력 강화와 서부두 및 내항지역 진입거리 단축을 통한 물류비용 절감 및 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특히 이를 통해 안정적인 육상물류 체계를 구축하는 것은 물론, 지난 2015년 서해대교 교량케이블 단선처럼 재난 상황이 발생할 경우 우회 도로망을 확보해야 한다는 의견이 제기됐다. 또한 신평-내항 간 연결도로가 당진과 아산, 평택지역의 인적·물적 교류를 활성화해 중국 동해안에 대응하는 환황해 광역경제권 구축을 촉진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당진항과 내륙을 연결하는 연륙교가 완공되면 신평부터 서부두까지 진입거리가 최대 30km 단축되기 때문에 획기적인 물류절감 효과를 가져올 수 있다”며 “평택·당진항의 운영 효율성 증대와 국토균형발전을 위해서라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 2014년 8월부터 2015년 5월까지 해양수산부가 실시한 ‘평택당진항 신평-내항 간 교통량 분석 등 도로건설 타당성 조사’에 따르면 예상되는 신평-내항간 연결도로의 차량 이용 대수는 일평균 3만4870대로, 이 중 항만차량비율 78%, 비용편익분석 1.09로 조사돼 타당성이 충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12월에는 기획재정부의 예비 타당성조사 대상에 선정된 바 있다.
 


이영민  erfgp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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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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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고을 2017-06-13 16:35:30

    강풍과 벼락 안개로 사고 위험이 항상 유지되어 있는 조건과 평일에도 차량이 상당히 혼잡으로 정체되는 서해대교와 항시 막히게되는 삽교방조제로 인한 수도권 통행 우회도로 그리고 불가피한 중국권 교역 증가로 당진항 서부도 진입 소요시간 단축으로 신평-내항 연륙교는 국가적으로 실용성과 사용성이 높아 최대한 빠른 시일내에 절대적으로 공사가 진행되어야 하는데 머하는건지 그리고 성사시키는지 지켜보겠습니다신고 | 삭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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