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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 입력 2017.06.02 20:16
  • 호수 1161

배드민턴·골프 전국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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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46회 전국소년체육대회 금 2·은 5·동 3

전국소년체육대회가 지난달 27일부터 30일까지 아산시 일원에서 열린 가운데, 당진시 초·중학교 학생들이 금메달 2개, 은메달 5개, 동메달 3개를 획득했다. 당진중학교(천안 신방중 연합) 배드민턴부는 강원연합과 경남연합팀을 제치고 우승을 거뒀다. 또한 석문중·서야중 학생으로 구성된 골프부에서는 경기와 대구팀을 이기며 금메달을 획득했다. 특히 석문중 김서윤 학생이 최우수 선수로 선발됐다.
한편 씨름, 유도, 태권도, 탁구 등의 종목에서도 은·동메달을 거뒀다.
전석진 교육장은 “당진학생체육의 놀라운 발전과 당진교육의 단합된 힘과 열정을 볼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선수들이 끊임없이 도전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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