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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7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6월 5일자 제1161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평가회의에서 지적되는 내용을 보완해 나가야 한다. 또한 기자의 역량을 강화해야 한다.
·당진에코파워, 산업단지, 도계분쟁 등 1면에 다룰 지역 현안에 대해 지속적으로 고민해야 한다.
·부동산 시장 기사는 가격전망, 매매시기 등 독자에게 와 닿을 수 있는 내용을 기사에 담아야 한다. 또한 신규아파트, 가격 등락, 미분양 아파트 등 주제를 정해 꾸준히 기사화 해야 한다.
·3면 학교폭력 기사는 전문가, 운영위원 의견 등을 담았다면 깊이있는 기사가 됐을 것이다.
·면천, 우강, 석문 난지섬 등 다양한 읍·면·동 소식이 담겨 보기 좋았다.
·행사기사의 경우, 현장감이 느껴지도록 기사를 작성해야 한다.
·시민칼럼을 통해 다양한 사람들의 의견을 읽을 수 있었지만 지면이 빼곡해 가독성이 떨어지는 점이 아쉬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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