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6회 남송서도회(회장 윤병철) 회원전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지난 16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이날 회원전을 축하하며 커팅식과 함께 남송 채규선 선생의 작품 설명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직접 쓴 서예와 병풍을 포함한 12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된 작품은 한글과 한문, 시 등 명문을 붓으로 쓴 작품들이다.
- 문화
- 입력 2017.06.24 20:28
- 호수 1164
제16회 남송서도회(회장 윤병철) 회원전이 지난 16일부터 18일까지 당진문예의전당 전시실에서 열렸다.
지난 16일 개막식이 열린 가운데 이날 회원전을 축하하며 커팅식과 함께 남송 채규선 선생의 작품 설명 시간이 마련됐다. 이번 전시회에는 회원들이 직접 쓴 서예와 병풍을 포함한 120여 점이 전시됐다. 전시된 작품은 한글과 한문, 시 등 명문을 붓으로 쓴 작품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