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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7.06.24 20:40
  • 호수 1164

대표회장으로 장승현 씨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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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세기 나라사랑 당진포럼

▲ 지난 11일 설악웨딩타운에서 21세기 나라사랑 당진포럼 창립총회가 열렸다.

21세기 나라사랑 당진포럼 대표회장으로 장승현 회장이 선출됐다.

지난 11일 설악웨딩타운에서 21세기 나라사랑 당진포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이날 참석한 내외빈은 21세기 나라사랑 당진포럼의 정관을 심의하고, 장승현 대표회장을 선출했다. 이어 조직 및 임원을 인준했다.  21세기 나라사랑 당진포럼은 21세기 당진시의 정치·문화·사회 발전을 위한 포럼으로, 당진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과 당진의 미래에 이바지하는 것을 주목적으로 하는 단체다. 또한 바른 정치와 건전한 문화를 만들어가고자 창립됐다. 앞으로 21세기 나라사랑 당진포럼에서는 안보의식 고취와 국가안보에 기여하고 깨끗한 정치문화와 사회문화를 위한 유권자 운동 등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다.

<임원 명단>
△대표회장: 장승현 △실무회장: 나세채 △공동회장: 염윤상, 박인기, 정은수, 이민용 △부회장: 구본권, 변임천, 김영애, 정향희, 한 현 △감사: 손종기, 최병석 △재정위원장: 허삼성 △홍보위원장: 정상용 △조직위원장: 안순남 △행사위원장: 이문호 △진행위원장: 고인애 △협력위원장: 김향순 △동원위원장; 김근화 △섭외위원장: 이경희 △봉사위원장: 등야핑 △교육위원장: 한진옥

인터뷰 장승현 대표회장

 

“깨끗하고 바른 정의사회 구현”

장승현 대표회장은 “대한민국의 자유 민주주의 가치 수호와 건전한 사상과 신념으로 뜻을 같이 하는 사람들과 함께 깨끗한 정치, 바른 정의사회 구현을 위해 시민의 단결과 결속을 목표로 첫 발을 내딛게 됐다”고 전했다. 장 회장은 “이해관계에 얽혀 균형감각을 잃고 도덕적 윤리적 해이와 집단적 이기주의에 얽매인 저급한 정치와 관료의식에 대해 옳 곧은 시민의 소리를 발하는 시대적 소명을 감당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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