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이 지난달 29일부터 2017 현대미술 경향읽기 전을 진행했다. 이번 전시에서는 △강주리 △강효진 △맹희원 △안민희 △유한주 △윤정미 △이강우 △임선희 △임지범 △정보경 △허윤희 작가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한편 지난달 28일에는 문화가 있는 날 행사로 김혜성 작가가 자연재료를 이용한 창작직조라는 주제로 직조강의를 실시하기도 했다. 김혜성 작가의 강의는 이달 26일(당진지역 주부 대상), 9월 7일(다문화가정 대상), 10월 25일(당진지역 주부 대상)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