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편집 : 2024-03-28 10:44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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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현대제철 문승일, 멀티골
지난달 29일에 열린 합덕과 고대의 경기에서는 합덕의 남경모·고현태 선수가 각각 전·후반전에 한 골씩 득점하면서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이날 고대의 강용권 선수가 후반전에 한 골을 넣었으나 2-1로 패했다.
또한 지난 2일에는 현대제철과 당우의 경기차 펼쳐진 가운데, 현대제철의 문승일 선수가 두 골을, 이병재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하며 3-1로 이겼다. 또한 순성과 석문의 경기에서는 순성이 신민호·오동주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득점했고, 석문의 김범윤 선수가 한 골을 넣어 2-1로 순성이 이겼다. 한편 모범과 송산은 0-0으로 마무리 됐으며, 사오와 고대의 경기에서는 사오가 3-0으로 기권승했다.

[청년부]당우·순성, 6-0으로 제압
청년부 리그에서 고대가 합덕을 6-3으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는 합덕이 전반전부터 3골을 넣으며 선점했다. 이날 고대의 조부희·홍민호·정현우·김홍수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득점했으며, 임도현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다. 반면 합덕의 최화성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하기도 했다. 또한 송산과 모범의 경기에서는 송산의 정기동 선수가 헤트트릭을 냈으며, 임기용 선수가 한 골을 기록했다. 이에 4-0으로 완승했다. 한편 당우도 현대제철을 6-0으로 이겼다. 당우의 신동열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했으며 황부호·정진호·인치영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넣었다. 순성 또한 6-0으로 완승하기도 했다. 석문과 경기를 펼친 순성의 나영진·이윤식 선수가 각 두 골을 넣었으며 이진호·김동욱 선수가 한 골씩을 득점하면서 순성은 6골을 득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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