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해나루야구리그 2부]당진
일빠따, 12점차 내며 승리
지난 주 2부 리그에서는 당진일빠따와 현대제철C의 경기가 이뤄진 가운데, 당진일빠따가 23점을 내며 승리했다. 이날 당진일빠따의 윤명훈 선수와 정종남 선수가 각각 2회와 4회에 홈런을 쳤다. 매회마다 꾸준히 점수를 낸 당진일빠따는 5회에 8점을 기록하며 빅이닝을 만들었다.
[당진해나루야구리그 4부]Hit&Run 정선민·이봉현 선수 승리 이끌어
Hit&Run이 현대제철 E팀을 11-5로 이겼다. 이번 경기에서 Hit&Run의 정선민 선수가 3회에 홈런을 쳤다. 또한 이봉현 선수가 3타수3안타1타점3득점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를 도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