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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체육
  • 입력 2017.07.22 14:51
  • 호수 1168

당진사랑 축구리그 소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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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년부]
당우 김인겸 선수, 헤트트릭 달성
지난 주 장년부 리그에서는 총 다섯 경기가 펼쳐졌다. 지난 13일 모범과 사오의 경기에서는 모범의 서승석·전기웅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넣으며 모범이 2-0으로 이겼다.
한편 지난 16일에는 당우가 당진을 5-1로 승리했다. 이날 당우의 김인겸 선수가 헤트트릭을 달성했으며 이광로·안성훈 선수가 각 한 골씩을 넣어 팀의 승리를 이끌었다. 아미와 석문의 경기에서는 아미의 전용섭 선수가 후반전 42분에 한 골을 득점하며 승리했다. 또한 사오와 청룡의 경기에서 1-1 무승부를 기록했으며 신평과 송악의 경기에서는 신평의 이재복·홍성일 선수가 각 두 골 씩을 득점하며 2-0으로 이겼다.

[청년부]
신평의 유근생 선수, 4골 넣어
신평이 송악을 7-1로 이겼다. 이날 경기에서 신평의 유근생 선수가 4골을 넣었으며 김성진·유양준·김훈 선수가 한 골씩 득점했다. 이날 신평은 전반전에만 4점을 득점했다. 송산의 김석현 선수가 후반전에 한 골을 득점해 완패를 면했다.
한편 당우와 당진의 경기에서는 당우의 박수호 선수가 멀티골을 기록했으며 문구봄 선수가 한 골을 득점해 3-2로 이겼다. 이날 당진의 김철호·박현석 선수가 후반전에 두 골을 넣기도 했다. 한편 석문과 아미의 경기에서는 석문의 이상훈 선수가 전·후반전에 각 한 골씩을 득점하며 멀티골을 달성했다. 반면 아미의 염은호 선수도 후반전에 한 골을 넣어 2-1로 석문이 승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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