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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복지 예산 및 정책 다뤄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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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18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7월 17일자 제116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에서는 시정을 비판하는 기사가 부족했다
·교육·복지 정책의 예산 흐름을 파악하는 기사가 필요하다.
·지역주택조합 기사는 피해 민원의 종류와 전문가 의견이 함께 들어갔다면
   풍성한 기사가 됐을 것이다.
·캠핑장 기사의 경우 지도에 캠핑장 위치를 표시하거나 충분히 사진을 확보하는 등
   새로운 구성으로 독자들에게 다가가야 한다.
·주민자치위원회, 의용소방대와 더불어 이장단협의회, 새마을협의회 등
   다양한 단체들의 소식을 담아야 한다.
·당진지역사회연구소 포럼 기사는 핵심적인 내용을 제목에 담았어야 한다.
   또한 도표와 박스 등 독자들이 기사를 읽기 위한 장치가 필요하다.
·보도자료 중 추가취재가 필요한 부분을 확인해야 한다.
·종교면에 다양한 종교 소식을 담아야 한다.
   반면 체육면에는 생동감 있는 사진이 들어가 좋았다.
·토론회의 경우 되도록 지역 인물의 발언을 담아 독자들의 주목을 이끌어야 한다.

정리 이영민 기자 erfgp9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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