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봉감리교회(담임목사 김성선)가 지난달 28일부터 1박2일 간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에 소속된 비전교회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캠프에는 15개 교회의 250여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해 말씀 공부와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브란스병원 원목인 권은미 목사가 집회를 인도했으며 삼봉감리교회 예꿈찬양단의 찬양 인도로 예배가 이뤄졌다. 또한 이날 어린이들은 에어바운스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
삼봉감리교회(담임목사 김성선)가 지난달 28일부터 1박2일 간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에 소속된 비전교회 어린이들을 초청해 무료캠프를 진행했다.
이날 캠프에는 15개 교회의 250여 명의 어린이들이 함께해 말씀 공부와 찬양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브란스병원 원목인 권은미 목사가 집회를 인도했으며 삼봉감리교회 예꿈찬양단의 찬양 인도로 예배가 이뤄졌다. 또한 이날 어린이들은 에어바운스 물놀이를 즐기고 함께 음식을 나누며 친목을 도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