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대 신문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별연수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론학 박사과정에 있는 윤장렬 씨를 초청해 ‘디지털 사회와 지역언론’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윤 씨는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지역언론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뉴스통신사가 하지 못하는 현장성을 강화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토론하고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
당진시대 신문사가 직원들을 대상으로 한 사별연수를 지난 8일 진행했다.
이번 연수는 독일 베를린 자유대학에서 언론학 박사과정에 있는 윤장렬 씨를 초청해 ‘디지털 사회와 지역언론’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윤 씨는 “과학기술이 발달할수록 지역언론은 주민들의 목소리를 담아내는 역할을 해야 한다”며 “뉴스통신사가 하지 못하는 현장성을 강화하고, 지역현안에 대해 지역주민들이 토론하고 논의하는 공론의 장이 돼야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