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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7.08.12 15:43
  • 호수 1170

도서기부로 꿈나무 육성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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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엔서해에너지

▲ 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이 충남 5개 시·군 28개 중학교에 5000여 권의 도서를 기부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대표 박영수)가 지난 7월부터 한달간 충남서북부지역 28개 중학교에 도서를 기부했다.

미래엔서해에너지는 가스 공급권역인 충남 5개 시·군(당진, 서산, 홍성, 예산, 태안)에 위치한 28개 중학교에 약 3500만 원 상당의 도서 5000여 권을 기부했다. 이번 도서기부는 미래엔서해에너지 한마음봉사단이 직접 각 학교로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한편 미래엔서해에너지는 지난 2014년 충남 5개 시·군 교육지원청과 교육기부협약을 체결해 매년 공급권역 내 초·중학교에 도서를 기부하고있다.

박영수 대표이사는 “교육기부를 통해 지역사회의 꿈나무를 육성을 위해 지속적으로 후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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