면천농협(조합장 박노규)이 양파작목판(회장 조중희)을 구성하고 지난 3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면천농협은 최근 당진지역의 양파재배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하고자 양파재배 희망농가 28명으로 구성된 양파작목반을 창립했다.
면천농협(조합장 박노규)이 양파작목판(회장 조중희)을 구성하고 지난 3일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면천농협은 최근 당진지역의 양파재배가 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소득작물로 육성하고자 양파재배 희망농가 28명으로 구성된 양파작목반을 창립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