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덕감리교회(담임목사 권세득)가 지역 노인 2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지난 12일 대접했다.
말복을 맞이해 식사자리를 마련한 합덕감리교회에서는 식사하기 전,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치매예방 및 건강 체조를 진행했다.
한편 합덕감리교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노인을 위해 식사 대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
합덕감리교회(담임목사 권세득)가 지역 노인 200여 명에게 삼계탕을 지난 12일 대접했다.
말복을 맞이해 식사자리를 마련한 합덕감리교회에서는 식사하기 전, 노인들의 건강을 위해 치매예방 및 건강 체조를 진행했다.
한편 합덕감리교회는 매주 토요일마다 지역 노인을 위해 식사 대접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