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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7.08.21 10:38
  • 호수 1171

시와 수필이 어우러진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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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낭송가협회·수필문학회·나루문학회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지회장 김명회) 주최로 당진수필문학회(회장 이종미)와 나루문학회(회장 송영팔)가 제116회 당진시낭송회를 지난 13일 개최했다.

시향기문화공간에서 열린 이번 당진시낭송회는 한국시낭송가협회 당진지회와 당진수필문학회, 나루문학회가 함께했으며 회원들이 시와 자작시, 수필을 낭독하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오세영의 <8월의 시>를 합송했다.

김명회 지회장은 “아름다운 언어가 향기를 날리고 가슴에 품어지는 문장의 구술들은 우리 삶의 버팀목이 돼 지혜와 행복을 가져다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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