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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마을지도자 당진1동협의회·부녀회(회장 서순원·이순희)는 지난달 31일 수청2통 옥수수밭을 정비하고, 무밭에 무를 심었다. 또한 지난 25일에는 제초작업을 실시했으며, 우범지역을 대상으로 방범활동을 펼쳤다.

새마을지도자 당진2동협의회·부녀회(회장 박상념·천금자)가 지난달 9일과 11일 도로변 제초작업을 벌였다. 또한 16일에는 당진농협 육묘장에서 배추씨 파종작업을 진행했으며, 지난 17일에는 야간 방범활동을 펼쳤다. 이어 지난달 22일에는 직접 찐빵 800개를 만들어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했으며, 지난달 29일에는 월례회의 후 옥돌고개에서 용연동 구간 도로변을 정비했다.

새마을지도자 당진3동협의회·부녀회(회장 김성권·연영식) 회원들은 지난달 23일 야간 순찰활동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정미면협의회·부녀회(회장 김낙범·김효식)에서는 지난달 24일부터 27일까지 염솔천 주변과 도산리부터 승산리 구간 도로변에서 제초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산면협의회·부녀회(회장 박영구·김민주)에서는 지난달 25일 금암1리부터 오도리 구간에 걸쳐 하천변 제초작업을 진행했다.

새마을지도자 송악읍협의회·부녀회(회장 한민섭·김미숙)가 지난달 25일 송악읍 일원 도로변 가로수 방제작업을 실시했다.

새마을며느리봉사대 활동으로 정미면에서는 지난달 4일 결연을 맺은 독거노인 가정에 간식을 전달하고 말벗 봉사를 실시했으며, 면천면에서는 지난달 28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생신상을 차려드렸다. 또한 당진1동은 지난달 28일 밑반찬과 생필품을 전달하고 집안 정리를 도왔으며, 지난달 29일 합덕읍에서는 직접 담근 간장과 된장을 독거노인 가정에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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