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이 수확기를 맞은 포도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지난 7일 송악읍 봉교리에 위치한 포도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참여해 포도를 수확했으며, 포도 600kg을 현장에서 구매해 지역 내 32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편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매년 모내기와 추수를 비롯해 매실·사과 수확 등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현대제철 임직원 봉사단이 수확기를 맞은 포도 농가를 방문해 부족한 일손을 도왔다.
지난 7일 송악읍 봉교리에 위치한 포도농장에서 진행된 이번 농촌일손돕기 봉사활동에는 현대제철 임직원들이 참여해 포도를 수확했으며, 포도 600kg을 현장에서 구매해 지역 내 32개 복지시설에 전달했다.
한편 현대제철 임직원들은 매년 모내기와 추수를 비롯해 매실·사과 수확 등 농번기 일손돕기 봉사활동을 실시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