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기복 당진시 무공수훈자회 사무국장
핵전쟁은 막아야 한다

당진시대l승인2017.09.10 09:48l(11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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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은 9월 3일 오후 12시 29분 함경북도 길주군 풍계리에서 증폭핵분열탄으로 만든 6차 핵실험을 실시했다. 이에 러시아 연해주와 600㎞떨어진 중국 하얼빈과 백두산에서 공포의 진동을 느꼈고 남한에서는 서울, 경기, 강원, 충청 지역에서도 내진이 감지됐다.

핵전쟁은 1945년 8월 6일 오전 8시15분 2차세계대전 중 일본 히로시마, 나가사키에 2발의 원자폭탄이(15Kt)이 투하되면서 초기폭발로 30여만 명이 사망하고 원폭피해로 5년간 방사능 중독암으로 차후사망자가 수십만 명이 발생하였다. 이 결과 끝까지 전쟁을 버티던 일본은 항복하고 말았다.

지금의 북한 핵폭탄은 원자폭탄이 아닌 수소폭탄으로, 원자폭탄의 수천 배 파괴력을 가지고 있다. 지금 대한민국은 6.25전쟁 마냥 재래식 전쟁이 아니고 현대전, 총력전, 과학전 전쟁으로 발발 며칠 만에 전쟁이 종료될 수 있다. 북한의 핵폭탄이 서울 한복판에 투하되면 수백만 명이 죽고 다치고 모든 것이 몰살하는 엄청난 재앙피해를 입을 수 있다.

그럼 당진은 핵폭탄 공격으로 안전할 수 있을까? 6.25전쟁 중 1952년 미군이 당진시 송산면 성구미 일대에 투입되어 당진과 아산만을 방어하는 임무를 수행하였다.

지금은 미8군 사령부가 올6월에 아산만 평택지역으로 미군의 80% 자산이 옮겨와 북한의 핵폭탄 타격지점으로 선정되어 미지상군과 해외 미군병력의 상륙과 전개를 막기 위해 북한의 핵폭탄 지역으로 예상되고 있다.

핵폭탄의 위력은 핵폭풍 70%, 핵열 20%, 핵방사능 10% 원리로 되어있으며 평택 미8군 사령부와 아산만에 핵폭탄이 투하되면 당진은 엄청난 피해를 보게 될 것이다.

핵폭풍으로 집과 사람, 차와 건물이 날라가고, 핵열로 백만도 이상의 열이 발생되어 주변에 모든 생명체는 타 없어져 재가 될 것이다. 또한 핵방사능 낙진 피해로부터 49시간 이후 부분 행동을 하기 시작해 약 40일이 지나야 완전 행동을 할 수 있어 낙진의 피해는 엄청날 것이다.

낙진동안 먹을 식량, 물 등 생필품이 없어 굶어죽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며 인간도 먹을 것이 없지만 키우는 애완견, 개, 돼지, 소 가축 등도 덩달아 굶어죽는 현상이 나타날 것이다. 대한민국은 자연소멸과 전멸이 되어 없어질 것이며 핵물질 위험에서 자연의 힘으로 완전복구 하는데 약 2300년이 걸린다고 한다.

스위스는 중립국가를 지키면서 1, 2차 세계대전에도 아무런 피해를 보지 않은 것은 나라와 나와 가정을 지키는 안보의식이 확고하기 때문이다. 스위스는 집을 지을 때는 필히 1/3은 지하를 파서 핵전, 화생방전, 대공방어전에 대비하고 쌀과 물 등 필수품은 약 3개월치를 보관하고 집집마다 총과 탄약, 방독면을 보관하여 유사시를 대비하고 있다. 이에 어떠한 강대국도 스위스를 넘보지 못한다.

그러나 우리나라는 유사시 대피소가 어디인지도 모르고 어떻게 살아남아야 하는 방법도 모르고 살고 있다. 만약 당진지역에 핵폭탄 피해 위험시는 우왕좌왕 갈팡질팡 하다가 다 죽고 말 것이다.

이제 우리는 핵전쟁에 대비해 철저히 대비해야겠다. 손자병법에는 지피지기 백전백승, 적을 알고 싸우고 대비하면 싸워서 이기고 살 수 있다고 가르쳤다. 핵전과 화생방전에 대비해 평소 준비해 둘 비상물품을 살펴보자.

비상배낭, 라디오, 손전등, 양초, 건전지, 담요, 식수, 비옷, 방독면, 구급약품키트, 밀폐용테이프,휴대용 취사도구, 통조림, 건빵, 음료분말, 에너지바 등 간편한 생필품을 1개월치 이상을 가족 수에 맞게 준비해야 한다.

또한 아파트 거주자는 지하실로 대피하고 일반주택 거주자는 건물이나 관공서 지하실로 대피해야 살 수 있다. 당부하건데 당진시는 다른 예산을 줄여서라도 우리의 생존을 위해 당진시민 17만 명에게 비상물품을 무상으로 지급해야 유사시 핵전에서 우리 모두가 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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