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익적 의제 다뤄 여론 주도해야”

당진시대l승인2017.09.10 09:48l(117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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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지는 지난 5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9월 4일자 제1173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지역의 소소한 이야기가 담긴 기사는 많았지만 여론을 주도할 수 있는 공익적 의제를 다룬 기사는 부족했다.
·특정 분야 기사에 집중된 부분이 아쉬웠다. 다양한 연령·성별의 독자들이 읽을 수 있는 신문을 만들어야 한다.
·2면 여성친화도시 기사는 여성친화도시 지정시 받을 수 있는 혜택, 지정조건과 당진시가 부족한 항목이 무엇인지 따로 정리했다면 좋았을 것이다.
·3면 성폭력 기사는 대처방법과 대안까지 제시했다면 완성도 있는 기사가 됐을 것이다.
·주민들의 민원을 다룬 기사는 다양한 사진과 주민 인터뷰 등 현장감을 담아낼 수 있어야 한다.
·시민의 창에 남부권 소식이 많았다. 특정 지역 소식에 집중되지 않도록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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