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라비발디 아파트 맞은편, 당진천이 시작되는 천변1길 부근 당진 남부로와 인도의 경계선 상에는 사진과 같이 무의미한 표지판이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 횡단보도가 있기는 하지만 방향도 잘못됐을 뿐더러 몇 주 째 방치돼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떨어져 있는 표지판을 제 위치에 걸더라도 가로수로 인해 보행자들에게 식별하기 어려울 것이다.
당진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잡고 구석구석 면밀히 세금이 낭비돼 있는 곳은 없는지 검토해야 한다.
한라비발디 아파트 맞은편, 당진천이 시작되는 천변1길 부근 당진 남부로와 인도의 경계선 상에는 사진과 같이 무의미한 표지판이 자리잡고 있다.
인근에 횡단보도가 있기는 하지만 방향도 잘못됐을 뿐더러 몇 주 째 방치돼 있는 상황이다. 아울러 떨어져 있는 표지판을 제 위치에 걸더라도 가로수로 인해 보행자들에게 식별하기 어려울 것이다.
당진시는 이러한 문제점을 바로잡고 구석구석 면밀히 세금이 낭비돼 있는 곳은 없는지 검토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