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수채화작가회(회장 조인숙)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2층 해오름갤러리에서 오는 25일까지 초대전을 진행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전시에서는 당진수채화작가회 회원들의 수채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조인숙 회장은 “수채화는 물의 순수성이 작가의 창작의지에 반영된 자연적, 감성적 표현기법”이라며 “회원들이 고심해 깊이를 더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니 당진시민들이 많이 방문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당진수채화작가회(회장 조인숙)가 당진시립중앙도서관 2층 해오름갤러리에서 오는 25일까지 초대전을 진행한다.
지난달 27일부터 시작된 전시에서는 당진수채화작가회 회원들의 수채화 작품을 감상할 수 있다.
조인숙 회장은 “수채화는 물의 순수성이 작가의 창작의지에 반영된 자연적, 감성적 표현기법”이라며 “회원들이 고심해 깊이를 더한 작품을 전시하고 있으니 당진시민들이 많이 방문해 함께 공감하고 소통하는 시간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