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공정보도위원회] “당진시정 관련 정책기사 기획해야”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본지는 지난 12일 직원들로 구성된 공정보도위원회를 열고 10월 2일자 제1177호 신문에 대한 평가회의를 진행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다음과 같은 사항이 지적됐다.

·이번 호는 명절 느낌이 나는 사진이나 기사가 부족해 아쉬웠다.
   또한 추석연휴로 신문을 늦게 받은 독자들이 많아 아쉬웠던 호였다.
·다양한 지역 소식, 현안, 인물이 골고루 담겼으나 경제기사가 없었다.
   하지만 1면 ‘당진시 체육육성과 이권 개입 의혹’기사와
   3면 ‘내년 지방선거 여성 출마 거론자는?’등의 기사 등은 독자들이 관심 있게 봤을 것이다.
·당진시 정책 및 시의회 관련 기사가 없었다. 보완할 방법을 강구해야 한다.
·3면 ‘내년 지방선거 여성 출마 거론자는?’기사에서 거론자의 약력을
   사진과 함께 담았다면 좋았을 것이다.
·읍면동 지면에 다양한 지역 소식이 담겼으나, 소외지역 및 단체가 없는지
   세심하게 신경 써야 한다.
·심훈상록문화제 기사에서 이번 축제의 특징과 과제를 따로 정리해놨으면 좋았을 것이다.
·사진속으로 추억속으로 기사에서 다양한 연대의 사진들이 담겨 재밌게 읽었다.
·제49회 전국복싱우승권대회 기사 사진이 생동감이 넘쳐 이목을 끌었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