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매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필)가 강원도 홍천으로 가을나들이를 지난 14일 다녀왔다.
44명의 교인이 함께한 이번 나들이는 이승복 기념관을 지나 은행나무축제가 한창인 홍천은행숲을 방문했다. 또한 살둔계곡과 미산계곡 등을 돌아봤다.
김종필 목사는 “기뻐하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며 “함께하는 교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기뻐해야 모두가 행복하다”고 말했다.
송매감리교회(담임목사 김종필)가 강원도 홍천으로 가을나들이를 지난 14일 다녀왔다.
44명의 교인이 함께한 이번 나들이는 이승복 기념관을 지나 은행나무축제가 한창인 홍천은행숲을 방문했다. 또한 살둔계곡과 미산계곡 등을 돌아봤다.
김종필 목사는 “기뻐하는 교인들의 모습을 보니 행복했다”며 “함께하는 교인들이 서로 협력하고 기뻐해야 모두가 행복하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