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시기독교연합회(회장 한선호 신평성결교회 담임목사)가 전북 군산과 충남 서천으로 선견지 견학을 지난 17일 다녀왔다.
이날 회원 및 교인들은 군산의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해 처음 성경을 전래받은 후, 200주년 기념으로 설립된 성경전래기념관과 27세의 나이로 조선의 첫 번째 기독교 공식 선교사였던 아펜젤러 순직을 기념한 아펜젤러 순직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당진시기독교연합회(회장 한선호 신평성결교회 담임목사)가 전북 군산과 충남 서천으로 선견지 견학을 지난 17일 다녀왔다.
이날 회원 및 교인들은 군산의 근대역사박물관을 비롯해 처음 성경을 전래받은 후, 200주년 기념으로 설립된 성경전래기념관과 27세의 나이로 조선의 첫 번째 기독교 공식 선교사였던 아펜젤러 순직을 기념한 아펜젤러 순직기념관 등을 방문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