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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7.10.21 16:09
  • 호수 1179

독서토론으로 청년들의 고민 나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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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진시립도서관

당진시립도서관(관장 오두영)이 당진시 청년정책과 연계해 청년을 대상으로 하는 독서토론회를 지난 7월부터 추진하고 있다.

이기호 소설가의 <웬만해선 아무렇지 않다>를 시작으로, 지난 9월에는 현대제철 이종진 인력운영팀장을 초청해 ‘기업에서 듣는 생생 취업 도전기’를 주제로 특강을 열었다. 오는 25일에는 베스트셀러인 김난도 교수의 <아프니까 청춘이다>를 주제로 독서토론회를 진행하며, 다음달 11일에는 김인환 당진화력 경영관리처장이 강사로 나서 취업 관련 노하우를 청년들에게 전할 예정이다.

한편 오는 25일 저녁 7시부터 당진시립도서관 5층 평생교육실에서 진행되는 3차 독서토론회는 24일까지 신청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당진시립도서관(350-4941)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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