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자 평생교육새마을과장이 지난달 30일자로 명예퇴직했다.
현재 평생교육새마을과장으로는 신평면 부면장을 맡았던 홍승선 과장이 자리했다. 내년 초 정기인사 전까지 신평면 부면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는다.
- 정치/지방자치
- 입력 2017.12.02 20:41
- 호수 1185
김영자 평생교육새마을과장이 지난달 30일자로 명예퇴직했다.
현재 평생교육새마을과장으로는 신평면 부면장을 맡았던 홍승선 과장이 자리했다. 내년 초 정기인사 전까지 신평면 부면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