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영역

본문영역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김영자 평생교육새마을과장이 지난달 30일자로 명예퇴직했다.
현재 평생교육새마을과장으로는 신평면 부면장을 맡았던 홍승선 과장이 자리했다. 내년 초 정기인사 전까지 신평면 부면장 자리는 공석으로 남는다.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댓글 정렬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 500

내 댓글 모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