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진달래문학관(관장 최명환)이 문학·글쓰기 강좌를 개설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강좌는 한국진달래문학관 관장인 최명환 공주교대 명예교수가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달 20일에는 ‘글쓰기 목표’라는 주제로 첫 강의가 이뤄졌으며 다음해 5월까지 △담문의 진단 △주제설정 △소재탐색 등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좌는 무료로 열리며 한국도량형박물관에서 이뤄진다.
한국진달래문학관(관장 최명환)이 문학·글쓰기 강좌를 개설했다.
매주 월요일 오후 7시부터 9시까지 진행되는 강좌는 한국진달래문학관 관장인 최명환 공주교대 명예교수가 성인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지난달 20일에는 ‘글쓰기 목표’라는 주제로 첫 강의가 이뤄졌으며 다음해 5월까지 △담문의 진단 △주제설정 △소재탐색 등 강좌가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이번 강좌는 무료로 열리며 한국도량형박물관에서 이뤄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