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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사회
  • 입력 2017.12.03 20:00
  • 호수 1185

매년 9억 원 슬래그 상생기금 받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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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상생재단

▲ 지속가능상생재단이 지난달 27일 슬래그 상생기금 협약식을 체결했다.

지속가능상생재단(이사장 김찬환)이 슬래그 상생기금으로 9억 원을 전달 받았다.

이로서 지속가능상생재단은 향후 5년 간 고려기초소재(주), 삼표기초소재(주), 영진글로벌(주), 한일시멘트(주), 현대시멘트(주)로부터 매년 9억 원의 슬래그 상생기금을 받을 예정이다.

이번 협약식은 지난달 27일 지속가능상생재단 사무실에서 열렸으며 상생재단 이사를 비롯해 각 업체 관계자가 참석해 협약서에 서명했다.

김찬환 이사장은 “협약을 체결하기까지 다소 시간이 걸렸지만 전달 받은 상생기금을 통해 지역 곳곳에 좋은 사업이 이뤄질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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