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어요”

프랑스자수 강사 허윤정 씨
가방걸이 만들기 특강 준비
박해옥l승인2017.12.04 10:01l(1185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스티치 몇 가지만으로도 다양하게 작품을 만들 수 있어 바느질 초보도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게 프랑스자수의 매력이죠.”

프랑스자수 3년차 강사인 허윤정 씨는 프랑스자수의 매력에 푹 빠져 지내고 있다. 하루 서너 시간씩 강의를 하고나서도 또 다른 샘플 작품을 만드느라 손에서 바늘을 놓지 않고 있다.

똑같은 실과 바늘 그리고 천을 가지고 수를 놓지만 사용하는 실의 색에 따라 전혀 다른 작품이 나올 수 있기 때문에 완성된 작품에서 본인만의 감성까지 느낄 수 있다고 한다.

한편 허윤정 씨는 대학에서 의상디자인을 전공하고 관련업종에 종사했다. 결혼을 하고 당진에 정착해 살면서 5년 전, 양말인형을 접하면서 손바느질에 매료 됐다고 한다. 그는 “데님 원피스에 꽃 하나만 수놓아도 개성 있는 의상이 된다”며 “쉽게 완성 할 수 있기 때문에 성취감도 크다”고 말했다.

허 씨는 바느질 초보자들을 위해 분기에 한 번씩 프랑스자수 특강도 마련하고 있다. 두 시간 내로 만들어 볼 수 있는 손거울이나 브로치 등이 주를 이룬다.

겨울을 맞아 준비한 특강은 가방걸이 만들기로, 오는 6일 오전 10시 풀잎문화센터 당진지부에서 진행된다.

■ 문의 : 010-9418-5405

 


박해옥  4220200@naver.com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박해옥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76 충남 당진시 교동2길 83-15 2층(읍내동61-4)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17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