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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문화
  • 입력 2018.01.11 20:18
  • 호수 1191

사진작가의 시선으로 본 아미미술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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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미미술관

▲ 이강우 작가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과 연합전시를 다음달 7일까지 진행한다.

아미미술관(관장 박기호)이 지난달 16일부터 작은 전시 ‘사진과 예술의 미래들 21 학교가자’를 진행하고 있다.

다음달 7일까지 이뤄지는 이번 전시는 이강우 사진작가가 서울예술대학교 학생들과 함께하는 연합 전시다. 특히 이번 전시에서는 이강우 작가의 시선으로 본 아미미술관의 모습을 사진으로 감상할 수 있다. 당진 출신 이 작가는 아미미술관의 과거와 현재의 모습을 카메라로 담아, 구 유동초 졸업사진에서부터 아미미술관의 작업실, 아미미술관을 방문한 사람들의 모습 등 아미미술관을 기록했다.

한편 현재 아미미술관에서는  ‘창조하는 자, 공감하는 자’ 전시도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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