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글씨 쓰는 사람들의 모임인 손수체(대표 박해옥)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특별전을 실시한다.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를 쓰다’ 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
손글씨 쓰는 사람들의 모임인 손수체(대표 박해옥)가 오는 26일부터 다음달 27일까지 특별전을 실시한다.
갤러리카페 아미띠에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는 윤동주 시인 탄생 100주년을 기념해 ‘윤동주를 쓰다’ 를 주제로 전시를 진행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