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
당진문화재단이 기획전시 ‘2018 당진문예의전당 상상나래터展 반쪽이의 상상력 박물관’을 다음달 8일까지 진행한다.
설날(2월 16일)을 제외하고 28일 간 열리는 이번 전시는 정크아트를 주제로 한 작품들이 전시된다.
이 전시를 통해 최정현 작가의 산업폐기물을 재료로 한 조형예술작품 160여 점을 만나볼 수 있다.
또 정크아트 강사와 함께하는 특별체험(선착순 40명), 최정현 작가와의 특별한 만남과 선물(선착순 25명)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이 구성돼 있다. 모든 연령이 관람할 수 있는 이번 전시회의 입장료는 5000원(24개월 이하 무료)이며 단체(20인 이상)는 3000원이다. 입장권은 당진문예의전당 홈페이지 또는 전화(350-2911) 및 방문(당진문예의전당 사무실)을 통해 구매할 수 있다.
■ 문의 : 350-2911~4(당진문화재단 문화사업팀)
팡팡 버블쇼
‘팡팡 버블쇼’가 오는 24일 당진문예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린다. 이번 공연은 버블쇼와 매직쇼, 레이져쇼, 벌룬쇼를 한 번의 공연으로 모두 관람할 수 있으며, 비둘기 마술, 실크 마술, 지팡이 마술 등 다양한 매직쇼도 펼쳐진다.
공연은 오후 1시와 3시에 진행되며,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 인터파크 예매가로는 1만 원이며, 24개월 미만 증빙서류를 지참 시 무료로 입장할 수 있다.
■ 문의 : 010-2343-54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