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당신을 지사로 모신 게 부끄럽다”

충남공무원노조 당진시대l승인2018.03.09 11:22l(1198호)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희정 전 지사에 대한 시민들의 분노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충남공무원노조는 안희정 전 지사의 기자회견 취소에 대해 “참으로 비겁하다”고 성토했다.

김태신 충남공무원노조위원장은 지난 8일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나흘 동안 연기처럼 사라졌다 약속한 기자회견조차 일방적으로 파기하고 또 숨어버렸다”며 “참으로 비겁하다”고 지적했다. 이어 “안 전 지사를 오늘부터 ‘안희정’으로 부르겠다”며 “당신을 지사로 모신 것이 부끄럽다”고 덧붙였다.

충남공무원노조는 안 전 지사에 대해 “충남 도정의 시계를 수십 년 후퇴시켰고 정의와 민주주의란 말을 오염시켰다”고 꼬집었다. 또한 “국민과 도민 앞에 먼저 사과하고 검찰에 자진 출두하라”고 촉구했다.

이날 안 전 지사의 기자회견에 맞춰 서울에서 온 활빈당 관계자는 기자회견 취소 사실을 뒤늦게 접하고 거듭 ‘비겁하다’고 비판했다. 이 관계자는 충남도청 브리핑룸에서 안 전 지사를 비판하며 검찰의 엄벌을 요구했다.

충남지역언론연합 심규상 기자  


당진시대  webmaster@djtimes.co.kr
<저작권자 © 당진시대,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당진시대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우)31785 충남 당진시 서부로 67. 3층 (당진시보건소 맞은편)  |  개인정보 관리 책임자 : 김예나 기자   |  청소년보호 책임자 : 김예나 기자
사업자 등록번호 : 311-81-07426  |  제보 및 각종문의 : 041-355-5440  |  팩스 : 041-355-2842
Copyright © 2018 당진시대.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