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제6기 송산청춘대학을 지난 6일 개강했다.
이번 송산청춘대학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노래교실과 생활 댄스, 건강체조, 한글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박부자(유곡리) 씨는 “송산청춘대학 덕분에 앞으로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될 것 같다”며 “송산청춘대학뿐만 아니라 복지관 내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송산종합사회복지관(관장 이명철)이 제6기 송산청춘대학을 지난 6일 개강했다.
이번 송산청춘대학은 당진시에 거주하는 60세 이상 어르신 70명을 대상으로 노래교실과 생활 댄스, 건강체조, 한글교실 등의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개강식에 참여한 박부자(유곡리) 씨는 “송산청춘대학 덕분에 앞으로 행복하고 활기찬 노후생활이 될 것 같다”며 “송산청춘대학뿐만 아니라 복지관 내 다른 프로그램에도 참여하고 싶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