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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종교
  • 입력 2018.03.30 20:44
  • 호수 1201

서천으로 성경전래지 등 다녀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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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지방 남선교회연합회

▲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지방 남선교회연합회가 지난달 24일 충남 서천의 동백정교회와 아펜젤러 순직기념관, 성경전래지기념관을 다녀왔다.

 

기독교대한감리회 충청연회 당진지방 남선교회연합회(회장 박석운 원당중앙감리교회 장로)가 지난달 24일 충남 서천에 위치한 동백정교회와 아펜젤러 순직기념관, 성경전래지기념관 등을 방문했다.

박석운 회장은 “이번에 방문한 곳들은 그리스도인으로서 꼭 가봐야 할 곳”이라며 “회원들과 아주 뜻 깊고 은혜로운 시간을 보내고 왔다”고 말했다.

한편 아펜젤러 순직기념관은 조선의 첫 번째 기독교 공식 선교사인 아펜젤러가 순직한 장소다. 또한 성경전래지기념관은 1816년 영국함대 맥스웰 함장으로부터 첨사 조대복이 처음 성경을 전래받은 200주년을 기념하며 개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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