당진문화원(원장 유종인)에서 운영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텃밭이랑, 꽃밭이랑’이 지난 7일부터 개강했다.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텃밭이랑, 꽃밭이랑’은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소양을 기르고자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원예, 화예, 공예를 접목해 총 30주차로 운영될 계획이며, 2번의 현장학습과 꿈다락 토요박람회,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행사,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당진문화원(원장 유종인)에서 운영하는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텃밭이랑, 꽃밭이랑’이 지난 7일부터 개강했다.
2018 꿈다락 토요문화학교 ‘텃밭이랑, 꽃밭이랑’은 충남문화재단이 주관하며 아동·청소년의 문화예술 소양을 기르고자 실시된다.
프로그램은 원예, 화예, 공예를 접목해 총 30주차로 운영될 계획이며, 2번의 현장학습과 꿈다락 토요박람회, 세계문화예술교육주간행사, 전시회 등의 프로그램으로 11월까지 진행될 예정이다.